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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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荒野)
아마미風蘭의 실생에서 돌연변이로, 8년 전에 우리나라(韓國)의 한 농원에서 발견되었다.
묵류(墨流)의 예(藝)가 발전되어 상처를 입은 것 같은 무늬모양이 잎의 앞뒷면에 희게 부풀어 올라, 전 잎 장에 앞뒤로 縞모양으로 축 기부에서 잎 끝까지 들어갔다. 언뜻 보아 강한 인상을 주는 독특한 예의 품종으로, 그야말로 거친 황야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아름다움의 관점에서는 아주 동떨어진 엽 변이 품종의 탄생이라 말 할 수 있다. 아직 수가 적어 증식이 기다려지는 품종으로 좋음과 싫음이 극단적으로 나누어지는 품종이기도 하다.
日本에서 최초로 구입한 사람이 “옹(翁)”이라는 가명을 붙였으나, 같은 이름이 다른 품종에도 있어서, 우리나라(韓國)에서 불려지고 있는 “황야(荒野)”로 다시 소개 되었다. 이름은 선별자인 푸른 나라의 이동익 씨가 명명하였다. 지금으로서는 성장이 늦고, 신아 붙임도 나빠 번식이 더딜 것 같다.
니축에 옅은 니근으로 붙음매는 약간 일자형이 섞인 듯한 월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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