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만점의 초대형종, 폭이 넓고 두터운 잎은 처음에 立葉氣味로 자라나, 머지 않아 姬葉으로 된다.
그 大型의 웅대한 잎에 극황색의 대복륜을 걸친다. 出芽는 靑으로 나와 곧 바로 잎끝에서부터 黃色으로 スゼ되어 나온다.
斑의 타잎으로 말하면 [滿月]형이다. 종래의 大覆輪의 계속성이 뛰어나게 좋다. 産地는 奄 美系로 지금은 故人이된 先輩業者가 이 나무와 처음으로 우연히 만난때는 형편없는 源平炳(원평의 意味는 1, 적과 아군 2, 하얀과 빨강 임) 이었던 것을 지금의 완벽한 복륜으로 길러 주었다는 일화가 있다. 오염이 적은 泥軸으로 赤色氣味를 두른 泥根, 月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