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포금(衣浦錦)

잎 모양은 立葉氣味의 姬葉으로 中型種 이다. 무늬색은 둔한 느낌의 황호(黃縞)이지만 경계가 뚜렷하다. 후발성 중에서도 특히 무늬가 나오는 것이 느린 품종이다. 후발성품종중에서도 아주 늦은 후발성이다.천엽은 무지이나 오래되면 경계가 뚜렷한 황색호가 된다.월형,니축,루비근이다.全部 中庸(기울지 않고 균형잡힌 모양)을 얻은 듯한 자태를 하고 있다. 愛知県의 三浦浩男氏가 도시 근교에 흩어져 있는 無名의 縞를 수집하여 衣浦錦으로 命名하여 昭和六十二年(平成元年)에 日本 富貴蘭會에 등록한 물건으로 比較的 新品種이다. 新葉은 無地로 나와 古葉으로 되면서 무늬가 확실하게 나오는 典型的인 후발성 品種이다. 그 中에도 특히 縞가 늦은 부류에 들어간다.   白色 花弁의 맨끝이 紅色을 비친다. 斑의 色은 조금 약한 黃色이다.軸의 니는 진한 편으로 붙음매는 月型이다. 뿌리 끝은 보통의 니根이나 派手部分에서 뻗는 뿌리는 赤根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