豊明殿 (풍명전)
잎이 두터운 小型種이다. 斑은 최근 여러 가지로 出現한 새로운 타입의 白虎斑이다.
[天의 川]의 타입으로 불리는 물건으로 芽가 나올때는 白地에 紺覆輪을 걸쳐 뒤에 어두워진다.
通常 이런 타입은 下葉에 星 (狀)의 斑이 남고, 白의 段虎班처럼 되는 물건이나 본종은 너무 남지 않는 것 같다.
또한 根이 자라기 시작할 때는 맑은 등색 비슷한 핑크색이나 뒤에 루비색으로 되어 굳어진다.
平成 五年에 宮崎縣에서 발견된 물건이므로 그 藝와 잎모양, 根의 色, 모두 현재 富貴蘭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당초 成木에 3본 새끼가 붙어 4本으로 발견되어 아직도 盆數는 적다.
今後 증식보급이 기다려지는 逸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