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羆錦)

잎이 두텁고 에리 합침이 良好, 튼튼한 모양의 약간 大型 種.
出芽는 白色의 복륜으로 자라 나중에 黃色의 띠를 두른 차분한 白黃覆輪이 된다.
그 芸가 “비복륜”에 닮아 있기 때문에 한때 本種도 ‘비복륜’의 이름으로 돌아다닌 일이 있었다.
그러나, 別種이 확실하다는 여러 사람의 눈이 일치하여 ‘비금복륜’이라는 이름으로 區別되어 있다.
昭和64年의 명감에서는 “비금”으로 하여 등장하였다.
필자는 本種은 “連成丸”의 芽가 變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根據는 두 品種의 자태가 매우 닮았고, 꽃에 이르기 까지 同一하다고 생각한다.
꽃의 色, 形, 또는 各地에서 2 종류의 中間形의 물건이 보여지고 있는 등에 있다.
泥軸, 赤茶色의 泥根, 月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