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희(織姬)

잎자태는 그다지 허리가 높지 않으며 부드럽고 고상함을 묘사하는 典型的인 姬葉으로 불리며,
그 부드러운 잎의 자태는 女性的인 富貴蘭의 代表로도 말한다.
明治十年경 近江國(지금의 滋賀県)에서 採取된 물건이다.  
잘 길러진 포기는 잎의 폭도 넓어지나 일반적으로는 特히 강조할 만한
정도는 아니고 보통 姬葉으로 말한다.  
斑의 色은 기르기에 따라 다를지 모르나 白에서 黃에 가까운 色까지 보인다. (일반적으로는 白縞가 기본)
斑의 種類는 散斑縞로 불리는 縞로 계속성이 높고 無地에 가까운 포기에서도
좋은 무늬의 새끼가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

靑軸으로 根의 끝은 綠色의 靑根, 月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