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풍관(滿珠豊冠)
1992년에 日本 山口県(야마구치현)에서 발견되었다. 현재까지 山口富貴蘭會의 池田(이케다)씨가 소중히 증식 하고 있는 개체이다.
하늘을 향한 꽃잎은 기부가 桃茶色의 기형의 꽃이다. “만주”는 각양각색으로 변화하는
기화로서, 극단적일 때는, 한 포기의 한 꽃대에서 송이 마다 크게 변화하는 일도 있다.
그리고 그 포기의 꽃은 다음 해에도 똑같이 피지 않고, 매년 다양하게 변화한다. 완전히 다른 종처럼, 모습. 형태. 색상. 距의 수까지 변화한다.
정말로 不可思議한 꽃 변이라 할 수 있다. 풍란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이상하게 변화한 꽃이다.
지금도 변화의 과정에서, 한층 더 크게 변화해 갈 것인지, 변화한 채로 고정될 것인지, 또는, 평범한 꽃으로 되돌아가 고정될 것인지 등, (단 白花로 핀 적은 없다.) 아직도 판단하기가 어렵다. 처음에는 “만주”로 소개 되었으나, 지금은 “만주풍관”으로 개명되었다.
중형에 희엽이며,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